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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치 못할 사정

화요일 투냥 `우린 친구 잖아, 내 부탁도 못 들어줘? ` 잦은 스캔들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 인기 배우 천우현 이미지 회복이 절실한 우현은, 자신을 좋아했던 옛 친구 백선도에게 도움을 청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선도는 그런 우현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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