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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물을 부르는 공녀님

월요일 몬스터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불길하다며 버려진 아이 아르모니아 몬스터와 함께 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였지만 고향과도 같은 월타르 숲을 지키기 위해 인간세상에 발을 내딛는다 토벌대 대장인 칸슬러 하이데를 만나 토벌을 멈추라고 설득해야 하는데… `몬스터를 죽이고 싶은 거 아닙니까? ` `뭐 이런 트롤 코딱지 같은 놈이 다 있어?! ` 첫만남부터 제대로 꼬였다 몬스터가 가족인 여주와 몬스터 공포증인 남주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
로맨스 판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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