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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을 못하고

드라마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사랑과 우정사이, 그 미묘한 감정.그들의 간질간질한 로맨스를 종이냄새 나는 책으로 간직하세요. 진우: “더 이상은 안돼. 들킬 수 없어. 널 좋아하는 걸!”기섭: “뭘 어째.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지내는 거지.”.
BL 드라마

52 에피소드